초여름 시즌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우리 피부는 자외선과 미세먼지 등 자극에 쉽게 노출된다. 이럴 때일수록 피부에 자극이 없는 순한 성분을 담은 화장품으로 꼼꼼하게 케어 해 주는 것이 피부 트러블 예방은 물론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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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플로르드망 '하이드로즈'는 세계적인 향수의 도시 프랑스 그라스 지방에서 일년에 딱 한 번 5월 3주간 꽃을 피우며, 수작업을 통해 정성스럽게 채취하는 메이로즈(May Rose) 생화를 함유한 신선한 생장미 라인이다. 하이드로즈는 피부 부스팅 효과의 '하이드로즈 디럭스 토너', 피부 탄성 복원력 강화의 '하이드로즈 스프링 에센스', 100시간 지속되는 촉촉한 보습 효과의 '하이드로즈 크림 플러스' 스킨케어 3종과 깊고 우아한 로즈 향기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고 오래 지속되는 자연스럽고 은은한 향취를 느껴 볼 수 있는 퍼퓸 바디라인 3종(바디워시, 바디로션, 바디미스트)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특히, 메이 로즈 성분은 천연 비타민 보충제라고 불릴 만큼 풍부한 비타민들이 피부 깊이 작용하여 피부 탄력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며 "메이로즈 성분 외에도 로열 블랙 허니, 코코넛 오일 등 고보습, 고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연약하고 민감해진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