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대표 서창우)가 넥센 히어로즈 스폰서데이를 맞아 아주 특별한 행운의 시구자를 찾는다고 밝혔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특별한 시구 경험을 통해 넥센 히어로즈 팬을 포함한 모든 프로야구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행운의 시구자 모집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시구자 모집 이벤트와 같은 고객 참여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며 고객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파파존스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한편, 2012년부터 넥센 히어로즈를 후원해온 한국파파존스는 넥센 홈 경기를 기준으로 한 경기에서 2개 이상의 홈런이 나오면 승패와 무관하게 다음날 최대 40%의 할인을 제공하는 '넥센데이'를 마련하는 등 즐거운 프로야구 관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