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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스킨이 8일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캔디매트 듀얼'과 '케이크소파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디자인스킨은 아가방앤컴퍼니의 자회사로 프리미엄 영?유아용 놀이매트 브랜드다.
앞면은 알록달록 과일 색상의 '후르츠' 혹은 세련된 '밀크 파스텔' 두 가지로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뒷면은 깔끔한 흰색으로 구성됐다.
케이크소파는 디자인스킨이 최초로 개발한 블록 소파로, 책상, 놀이공간 등 다용도로 변형이 가능한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한정판은 인조가죽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세련된 그레이와 베이지 두 색상으로 출시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