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라이더 40명과 함께 '프로젝트 러쉬모어(Project RUSHMORE)-백두대간 9령(嶺)을 정복하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정비트럭과 구급차량을 지원했고, 초보 라이더를 위해 숙련된 라이딩 스킬을 가진 스탭과 함께 하는 라이딩 지원 등으로 안전한 행사를 이끌었다.
또 행사 마지막 밤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저녁 만찬과 함께, 9개 령에서 배포한 응모권을 추첨해 푸짐한 경품 제공 등을 마련했다.
한편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유)기흥모터스)는 고객이 직접 할리데이비슨과 일상에서 찾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투어'와 '다크 커스텀 투어' 등 다양한 라이딩 투어를 진행 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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