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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가 이달 4일부터 진행 중인 '넥스트 뮤직라이프 인턴십(Next Music Life Internship)'이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특성을 살린 이색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업계의 모범 선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각 사업부문 실무자들과 진행하는 공동 프로젝트도 인턴사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로엔 실무자와 인턴은 멘토, 멘티로서 담당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우수한 사례는 실제 사업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로엔 넥스트 뮤직라이프 인턴십은 8월 12일 발표회 및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탁월한 성과와 역량을 보여준 인턴에게는 입사지원 시 특전 및 정규 채용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