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이너웨어 브랜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의 회사 ㈜GB STYLE(대표이사 박용주)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한 '2016년 지비스타일 주최, 제3회 어린이 미술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2016 지비스타일 주최, 제3회 어린이 미술대회'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응모작품 1점당 1천 원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심사위원들은 "아이들의 꿈, 우리 가족의 꿈을 주제로 한 작품에서 개개인 감성과 개성을 살려 표현한 작품이 많았다. 다양하면서도 소중한 꿈을 꾸고 키우는 아이들이 많아,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되는 미술대회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