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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와 함께하는 Sun(善) 나눔 게릴라 기부 콘서트'가 최근 서울 홍대거리에서 열렸다.
이중엔 UV카메라로 자외선 차단지수를 확인하고 A.H.C 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Sun善 체험 존, 5,000원 이상 자율 기부 시 A.H.C 선 제품을 선물 받는 Sun善 나눔 존, 기부 인증 타투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이 진행되는 Sun善 셀카 존 등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또 실력파 가수 KCM과 나비가 재능 기부로 참여해 특유의 호소하는 듯한 창법으로 시민들의 가슴을 울려 실력파 가수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KCM은 히트곡 '아 옛날이여', '안녕' 등을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과시했다. 나비는 히트곡 '집에 안 갈래' 등 '달라졌어', '마음다쳐서' 등 나비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음색으로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