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가전 전문기업 유닉스전자(대표 이충구)가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2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동시에 오픈한다.
유닉스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바탕으로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고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라며 "유닉스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 등을 강조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이벤트를 풍성하게 구성,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이미용시장 1위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닉스전자는 1978년 설립된 이미용시장 국내 점유 1위 기업이자 세계 3대 헤어 드라이어 기업 중 하나다. 헤어 드라이어, 아이론 등을 비롯한 헤어 디바이스들과 면도기, 안마기, 제모기 등 다양한 뷰티 · 생활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독일 'GFK Asia No.1 BRAND AWARD',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