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31일 법무부 산하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와 '배려, 법질서 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
강좌는 법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법에 대한 관심 증대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 목동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배려 및 법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및 주민친화적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