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탄산수’ 소다스트림, 보상판매 실시

기사입력 2016-09-12 14:56


홈메이드 탄산수 제조기 세계 1위 브랜드 소다스트림의 공식 판매원인 스마일모닝㈜(대표 박지만)이 9월 7일부터 25일까지 총 19일간 '추석맞이 보상판매 캠페인'을 실시한다.

소다스트림의 보상판매 캠페인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소다스트림 탄산수 제조기 제품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원하는 새 모델로 선택, 구입하는 프로모션으로 롯데 백화점 전 매장(안산점, 부평점 제외)과 소다스트림 고객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보상판매 대상은 기존 제품 모델 종류와 상관없이 실시되며 새롭게 구입 가능한 제품은 베스트셀링 모델인 소스(SOURCE)와 크리스탈(CRYSTAL)부터 2016 신제품인 프리미엄 전자동 제품 파워(POWER)와 기존 보급형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제네시스 디럭스(GENESIS DELUXE)까지 총 4개 모델로 다양하게 구비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보상판매 캠페인에서 신제품 프리미엄 모델인 파워는 정가 34만 8천원에서 45% 할인된 가격인 19만9천원에, 제네시스 디럭스는 14만 8천원에서 55% 할인된 6만 9천원에 구입 가능하다. 베스트 셀러인 소스와 크리스탈 제품도 50~5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실린더 제외)

소다스트림 마케팅 담당자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이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을 통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보상판매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홈메이드 탄산수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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