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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여행이 잦은 가을철을 맞아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요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가루다항공은 인천-발리, 인천-자카르타 항공편에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 인천 출발 항공편의 경우에는 한식 기내식을 제공하는 등 한국인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가루다항공 관계자는 "2014년과 2015년에는 항공 리서치 전문기관인 스카이트랙스에서 5성급 항공사로 선정되는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실속있는 가격으로 최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