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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기자]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 출시!
찬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가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피부는 탄력을 잃고 건조해 질 수 있다. 지치고 푸석해진 피부를 위해, 프레쉬는 보습과 진정 및 피부 보호와 탄력 증진에 효과적인 럭셔리 스킨케어 컬렉션, 크렘 앙씨엔느에서 혁신적인 신제품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을 선보인다. 프레쉬의 혁신에 기반하여 수도원에서 수작업으로 하나 하나 만들어지는 이 세럼은 엄선된 9가지 뿌리 추출물 및 식물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노화로 인한 피부 고민인 주름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주는 동시에 피부 손상 예방에 도움을 주어 동안 피부로 가꿔 주는 섬세한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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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 앙씨엔느 컬렉션의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과학적 혁신과 뛰어난 장인 기술을 바탕으로 진귀한 식물 성분들의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핸드 블렌딩으로 아주 섬세하게 만들어진 이 세럼은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어 탁월한 영양을 주는 고급스러운 수프림 실키 포뮬라로 선보인다.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은 오는 10월 1일, 전국 백화점 프레쉬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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