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콜맨(콜맨코리아 대표: 양두봉, www.coleman.co.kr)이 한국 캠퍼들의 성향과 특징을 고려하여 개발된 '아테나' 텐트 시리즈 중 최대 6명까지 사용이 가능한 '아테나 터널 2룸' 텐트 출시를 기념해 17만3천원 상당의 전용 이너시트와 그라운드 시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한대웅 콜맨 마케팅부 이사는 "가을 캠핑에 적합한 아테나 터널 2룸 텐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115년 동안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노력해온 콜맨의 기술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