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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면세점 특허신청서 제출…이동호 대표 "사업권 획득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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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사진 오른쪽)는 4일 오전 9시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을 직접 방문해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특허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동호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사진 오른쪽)는 4일 오전 9시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을 직접 방문해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특허신청서'를 제출했다.

현대백화점이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신청서를 제출했다. 4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면세점 법인인 ㈜현대백화점면세점(이하 현대면세점)이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신청 접수 마감일인 4일 특허신청서(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특허신청서 접수는 이동호 현대면세점 대표에 의해 진행됐다.

이동호 현대면세점 대표는 "지난해 신규 면세점 입찰에서 탈락한 뒤 1년여간 절치부심하며 철저히 준비했다"며 "올해는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권 획득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입찰이 새로운 사업자 진입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촉발시켜 면세점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면서 국가경쟁력도 제고하겠다는 게 기본 취지"라며 "입찰에서 유일한 신규 사업자인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가장 유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현대면세점은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사업권을 따낼 경우,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면세점을 만들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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