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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의 신규 광고 '젠가(jenga)'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마케팅 디렉터 김유섭 이사는 "센트룸은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로서2, 건강의 기본을 지키는데 필수적인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자 한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건강의 기본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느 한 가지 영양소가 아닌 필수영양소들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센트룸 어드밴스'는 식사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25가지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알에 담아 현대인들의 영양 균형 유지를 돕는다. 과학적으로 조성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은 특히 육체 피로의 개선, 눈의 건조감 및 야맹증 완화, 뼈와 치아의 발육 불량 및 구루병 예방, 철 결핍성 빈혈 예방 및 치료 등을 포함한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한국화이자제약 센트룸의 새 광고 <젠가>편은 10월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TV, IPTV를 비롯해 온라인 SMR(Smart Media Rep) 등을 통해 송출되며, 유튜브 채널(https://youtu.be/OnQWrdvIBm4)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