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가 '201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렌터카부문 1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을 넘어 지난해 말 아시아 No.1에 등극한 롯데렌터카는 고객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서비스의 차이와 서비스 속도, 다양한 고객혜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모든 서비스 및 상품을 고객 관점에서 고객여정지도(Customer Journey Map)에 맞춰 디자인하고,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중심 서비스 철학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CEO와 임직원이 함께 서비스 개선책을 모색하는 자율형 성과 프로젝트(My Project)나 'RDT(Rental Dream Team)'같은 소통 활성화 제도도 운영된다. 이 외에도 고객센터 24시간 운영, 업계최초 SNS(카카오톡, 블로그, Facebook, Twitter) 고객상담, 렌터카 이용고객 대상 해피콜 전면 시행, 사고/정비 채널 일원화 시스템 구축 등 업계 1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고객들이 자동차를 빌릴 때, 살 때, 팔 때 등 다양한 차량 이용목적에 따라 그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카셰어링(그린카)부터 단기렌터카, 월간렌터카, 기사 포함 렌터카, 신차?중고차 장기렌터카 그리고 오토리스, 내 차 팔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동차 생활을 위한 서비스 Full Line Up을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 전기차 카셰어링 및 장·단기렌터카 상품을 출시해 전기차 활성화 및 고객 경험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차종 지정 없이 예산에 맞춰 선택하는 신개념 렌터카 '알뜰카'를 선보이며 가성비를 높이고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