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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이 반려동물 전문기업 '이리온'과 공동으로 프리미엄 펫 케어(Pet Care) 브랜드 '휘슬'(WHISTLE)을 론칭하고 기념행사로 '반려견을 위한 목욕 클래스'를 개최했다.
'휘슬샴푸'는 이리온과 협업을 통해 과학적인 처방을 연구하고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성분으로 사람보다 연약한 반려동물 피부에 적합하게 개발됐다.
강아지를 부르는 기분 좋은 소리의 의미를 담은 '휘슬'은 생활용품과 화장품에서 60여년의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애경산업과 반려동물의 전문성을 가진 이리온이 공동개발한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이다.
'휘슬'은 이에 따라 반려동물 피부에 적합한 r퓨어 모이스트 r샤이닝 실키 샴푸 2종을 1차로 출시했다.
애경 관계자는 "말하지 못하는 반려동물의 피부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제품개발과 함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캠페인 등 다양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