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업체인 IBTS KOREA는 회사설립 4년 만에 유치실적 2만5000여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2012년 설립한 동남아시아 인바운드 전문여행사인 IBTS KOREA(대표:김형근)는 인바운드 여행업 영역 중 MICE 산업에 초점을 맞춰 동남아시아 시장을 주타깃으로 한다. 현재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해외 지사를 두고 있는 IBTS KOREA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전방위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정부·민간·학교 간 교류를 주선하고 있다.
아울러 다국적 기업의 한국 포상 관광 유치, 각종 전시회 참가 유치 등에도 적극적이다. 이러한 국내외 임직원들의 노력은 고객 유치실적으로 이어져 회사설립 4년 만에 유치실적 2만5000여명을 돌파했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 2017년에는 단일년도 2만여명의 고객 유치를 낙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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