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비우스·카멜 등을 제조·판매하는 글로벌 담배업체 JTI코리아는 5일부터 서울 일부 GS25 편의점에서 인공 첨가물이 없는 프리미엄 담배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Natural American Spirit)'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NAS)은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 6㎎(니코틴/타르:0.9㎎/6㎎)'와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 3㎎(니코틴/타르:0.4㎎/3㎎)' 두 종류로 출시되며, 가격은 5000원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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