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복 전문 브랜드 아이비클럽이 자사 모델 빅스와 함께 오는 26일, 화성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비클럽의 나눔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해당 업체는 그 동안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오며,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책임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작년 5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대구영화학교, 은여울 중학교와 교복 후원 약정을 체결하고 자사 교복을 기부했으며, 이어 연말에는 연탄 기부 행사를 통해 총 3000장의 연탄을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