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시즌 첫 대상경주, 23일 스타트

기사입력 2018-02-22 00:49



올 시즌 첫 대상경주(스포츠서울배)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광명 스피돔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상경륜은 특선급은 토너먼트 방식, 우수급, 선발급은 트라이얼 방식(1, 2일차 성적 합산 상위 7명 결승전 진출)으로 진행된다. 백미는 마지막 날 열리는 특선급 결승전이다. 24일 예선과 25일 준결승을 거쳐 26일 시즌 첫 빅 매치의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대상경륜은 '지역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눈에 띈다. 성낙송(28·21기·SS·창원A), 박병하(27·13기·SS·고양), 이현구(35·16기·SS·김해A), 정하늘(28·21기·S1·동서울), 신은섭(31·18기·S1·동서울), 황인혁(30·21기·S1·세종), 윤민우(28·20기·S1·창원A), 김현경(37·11기·S1·유성) 등 경륜 최강자들이 총 출동한다.

시즌 초반이라 선수들의 전력 등을 충분히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상 경주가 훈련지별 강자들이 출전하여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를 펼치는 만큼 현재 가장 기세가 좋은 훈련지인 수도권과 경상권이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선급 결승 우승자에게는 상금 1400만원이, 2위와 3위에게는 1100만원과 10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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