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이 달콤하고 상큼한 딸기의 맛과 과육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딸기에이드'를 출시했다.
미니스톱은 커피를 즐기지 않는 고객과 달콤한 과일음료를 선호하는 젊은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봄, 여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딸기에이드'를 기획했다.
'딸기에이드'는 일반 컵(230ml)과 빅 컵(340ml)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된다.
미니스톱 콜드디저트·커피팀 윤준석 MD는 "딸기원물을 넣어 다른 편의점에서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에이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입맞에 맞춘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