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에 분양된 상가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3300만원을 넘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단지내 상가는 1분기에 공급 물량이 감소하면서 평균가가 높아졌다.
이외에 경기·인천의 경우 남양주 다산신도시와 하남 미사, 화성 동탄2신도시 등지에서 29개 상가가 3.3㎡당 평균 3281만원에 분양됐다. 지방 상가 분양가는 3.3㎡당 2873만원이었다.
기사입력 2018-04-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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