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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출시 1년을 맞은 국내 발포주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필라이트는 지난해 4월 출시된 후 우수한 제품력과 가격 경쟁력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입소문 나며 출시 1년만에 2억캔 판매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1초에 6.6캔, 우리나라 성인 1명당 (20세 이상, 4,204만명 기준) 4.8캔을 마신 수치다. 특히 수입맥주가 강세를 보이는 편의점, 대형마트 등 가정채널의 판매 성과라 더욱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마케팅 실장은 "국내 발포주 시장을 개척한 필라이트가 2억캔 판매 돌파의 여세를 몰아 시장 확대에 나선 것"이라며 "기존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도 우수한 품질력과 가성비로 수입맥주와 경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 출시 1주년을 맞아 소비자와 함께하는 '필라이트 돌잔치' 이벤트를 개최한다. 팟캐스트 '비밀보장'의 송은이, 김숙이 함께하는 이번 필라이트 돌잔치는 오는 4월 28일 오후 5시부터 강남역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코끼리 캐릭터 필리의 돌잡이, 성장동영상 등 돌잔치 프로그램은 물론 댄스파티, 경품 이벤트 등의 소비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신제품 '필라이트 후레쉬'를 공개할 예정이다. 티켓은 쿠팡을 통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판매한다. 티켓은 만 19세 이상 성인만 구매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