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23일부터 29일까지 11번가 '브랜드위크'를 통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모바일 교환권 사용 시 결제 금액의 0.5%를 해피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으며, 타 쿠폰 및 매장 프로모션 등을 중복 적용한 구매는 불가하다. 11번가를 통해 구매한 제품이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거나 품절 또는 단종된 경우에는 동일 금액 상당의 타 제품으로 교환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즌에 맞춰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시원한 음료를 선물하고자 11번가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