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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트랙킹 분석과 흐름 읽는 월스트리트코리아 'WPS', 무료 체험으로 신뢰도 높여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8-05-11 16:43



주식 시장에서 테마주, 작전주는 각종 이슈에 따라 수시로 급변해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고위험 주인 만큼 손실 위험도 높아 떠도는 소문을 믿고 테마주, 작전주에 투자했다가 큰 손해를 보는 개인 투자자들도 많다.

특히 처음 주식 투자에 도전하는 초보 투자자들은 불명확한 정보에 휩쓸리기가 더욱 쉬워 신중한 투자가 요구되는 바다. 이에 주식 투자 시에는 단기간의 이슈보다는 전체 주식 시장의 투자 흐름, 기업 자체의 가치를 볼 것을 권장한다.

국내 주식 시장은 외국인 투자자에 의해 많이 좌지우지되는 만큼 외국인 투자자들의 흐름을 읽는 것도 좋다.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했거나 투자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라면 컨설팅 업체를 통해 외국인 기관 순매수 투자 흐름 읽기에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다. 믿을만한 애널리스트와 트레이더의 정보가 제공되는 것이라면 보다 수월한 투자가 가능하다.

하지만 국내 유사 투자 자문업체에서 만족할 만한 주식 수익을 얻지 못했거나 오히려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의 사례도 있는 만큼 컨설팅 업체 선택 전에는 믿을만한 업체인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도 필수다.

이에 미국 월가 출신 트레이더들로 구성된 '월스트리트코리아'는 외국인 투자 흐름을 제공하는 대표적 컨설팅 업체로서 목표 수익 미달성 시 수익률 달성이 초과할 때까지 리딩 기간을 연장해주는 보증 제도와 3일 무료 체험 등을 실시하며 신뢰도 높은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가인 월가 출신 트레이더들은 다양한 실전 경험으로 외국인, 기관 순매수 유입 시그널을 자체 프로그램에서 포착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 흐름을 확실히 파악하고 리딩하는 확률 90% 이상 돌파 매매 신호법 'WPS(Wall Pierce Signaling)'으로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월스트리트코리아 관계자는 "투자 자문 업체 선택 시 금융감독원 유사투자자문업 합법적 신고 기업인지도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투자자들의 다양한 성향까지 고려해 단기 스윙종목, 중기 스윙종목, 당일 급등주를 골고루 추천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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