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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화장품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맘&베이비 브랜드 '르아베크모닝바아'가 전국 36개 이마트 문화센터 여름학기에 제품 협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속모델인 샘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을 앞세워 유명세를 이어가는 한편 부산, 전주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프리미엄 베이비로션, 신생아크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임산부화장품, 임신축하선물, 출산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이마트 문화센터에 협찬하는 르아베크 모닝바아 아토 수딩젤은 젤타입으로 빠르게 피부에 흡수돼 자극 받은 아기 피부를 진정시켜 촉촉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다가올 여름,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아기땀띠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에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아기보습제다.
르아베크 모닝바아 관계자는 "르아베크 모닝바아 제품을 다양한 소비자들이 만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협찬을 진행하게 됐다"며, "자사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르아베크 모닝바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