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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야산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됐던 여고생 A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양과 용의자 김씨가 직접 만난 증거가 확보된 만큼 A양 실종 당일 김씨의 16시간 행적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양에게 뚜렷한 외상이 보이지 않는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부검 의견을 바탕으로 김씨가 A양을 위협하기 위한 도구로 낫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6-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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