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이윤규)의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에서 커버력과 지속력을 높인 베이스 메이크업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루나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은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차단에 효과적인 3중 기능성화장품으로 한 방울만으로도 피부 잡티 및 결점 커버와 톤 보정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P&K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피부 붉은기, 색소, 요철 등 잡티 커버력과 피부 밀착력, 안티-다크닝 등 총 다섯 가지 항목이 24시간 지속되는 것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루나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은 13호 퓨어 베이지, 21호 라이트 베이지, 23호 미디움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구성돼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루나 관계자는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메이크업의 지속력은 높이고 보송한 마무리 감이 특징으로 여름철 사용하기 적합하다"며 "여름철 땀과 유분으로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지는 것이 고민인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