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유·무선 네트워크 시설을 유지·관리하는 협력사 직원 1800여명을 직접 고용한다.
LG유플러스 측은 "홈 상품 관련 협력사와는 처우 개선을 논의 중"이라며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고용 안정 협약, 복리후생 향상, 성과급 제도 도입, 임금체계 개선 등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