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유·무선 네트워크 시설을 유지·관리하는 협력사 직원 1800여명을 직접 고용한다.
LG유플러스 측은 "홈 상품 관련 협력사와는 처우 개선을 논의 중"이라며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고용 안정 협약, 복리후생 향상, 성과급 제도 도입, 임금체계 개선 등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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