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6일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에 체험중심 프리미엄 매장 '파워센터 남원점'을 오픈했다.
또한 파워센터 남원점은 매장을 모바일존, 건강가전존, TV존, 계절가전존, 주방가전존, IT존, 음향가전존 등으로 구분해 고객들은 구매하고자 했던 품목에 따라 빠르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특히 건강가전존에서는 전자랜드 PB 브랜드인 아낙 안마의자, 마사지기뿐만 아니라 오심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고객들은 모든 안마의자를 직접 사용해보고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이밖에도 파워센터 남원점은 오픈을 기념해 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 및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파워센터 남원점 오픈으로 올해에만 6번째 신규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