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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소장각, 팀버랜드 6인치 프리미엄 부츠로 비와도 당당하게!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8-07-09 14:45


팀버랜드 프리미엄 부츠.

갑자기 장대비가 쏟아지는 날이 많아지면서, 팀버랜드의 6인치 프리미엄 부츠가 눈길을 끌고 있다.

1973년에 탄생한 최초의 가죽 방수 부츠인 팀버랜드 6인치 프리미엄 부츠는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심실드 기술을 적용하여 비 오는 날 하루 종일 신어도 쾌적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시켜준다.

다양한 스타일의 진이나 컬러풀한 숏팬츠와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여성들의 원피스와도 매우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또 내구성이 좋은 견고한 듀러블 러버(Durable Rubber) 아웃솔을 사용해 장마철 빗길 미끄럼 방지에 큰 도움을 주며 발과 종아리를 자연스럽게 잡아준다.

더불어 안티퍼티그 테크놀러지로(anti-fatigue technology)라는 피로 방지 기술로 피로는 줄여주고 편안함을 더했다.

팀버랜드 관계자는 "데일리룩 연출이 가능하면서도 방수 기능과 착용감이 뛰어난 팀버랜드 6인치 부츠로 우울한 장마철 스타일 지수를 높여보자"고 제안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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