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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마 아카데미에서 지난 5일(목) 기수후보생 졸업식이 열렸다. 서울의 이동하(23·20조), 이철경(29·33조) 기수, 부경의 이효식(22·10조), 정도윤(22·15조), 최은경(21·31조) 기수가 2년간의 수습 기수 딱지를 떼고 졸업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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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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