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야구 정규 시즌 예매권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프로 스포츠의 즐거움을 고객과 함께하기 위해 이번 스팟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후에도 고객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야구관람이 어려운 소외계층과 새터민들을 대상으로 '행복 프로젝트'를 진행해 총 1만2000여명에게 프로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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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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