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 연출에 관심이 높은 2030 남성을 위한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라인'을 출시했다.
더불어 깔끔하고 훈훈한 이미지를 연출해줄 메이크업 2종(▲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톤업 크림 SPF50+, PA++++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브로우 메이커)도 선보인다.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톤업 크림'은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와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끈적임과 부자연스러운 컬러를 선호하지 않는 남성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브로우 메이커'는 아이브로우, 눈썹 가이드(3종), 눈썹 칼로 구성된 키트형 타입이며, 간편하고 손 쉬운 눈썹 관리를 도와준다. 헤어 컬러와 눈썹 컬러를 매칭해 보다 더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 할 수 있도록 다크 그레이와 다크 브라운 두 가지 컬러를 준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