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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의 더마 엑스퍼트 브랜드 비프루브(VPROVE)에서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의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를 커버해주고,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비프루브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폴루스탑 성분이 미세먼지, 자외선 등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활발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피부보호와 수분 공급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기능과 디자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패션 아이템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의 가격은 7,000원이며(30g), 비프루브(VPROVE)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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