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회장 최정민) 계열사 해법에듀(대표이사 홍인국)의 해법중국어가 비즈니스 중국어 교재 신간 '슈얼러 실력향상' 1, 2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법에듀 곽영희 중국어사업단장은 "중국이 경제 대국으로 급부상하면서 전 세계의 인재들이 중국으로 모이고 있는 만큼, 비즈니스 중국어 구사력이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새로 출시된 '슈얼러 실력향상'은 직장 내 직무능력 향상을 돕는 어휘와 표현에 초점을 맞추어, 쉽게 반복학습이 가능해 비즈니스 중국어 학습이 절실했던 취준생 및 직장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법중국어는 2009년 1월 론칭 이후 100여 권의 다양한 교재를 출시했으며, 650개의 가맹점과 약 1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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