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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7일 올레 tv의 어린이 맞춤 서비스 패키지 '키즈랜드'에서 영유아 통합 발달교육 프로그램 '핑크퐁 TV 스쿨'을 단독 출시한다.
핑크퐁 TV 스쿨의 커리큘럼은 육아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아이 성장에 필요한 생활습관, 언어정서, 자연탐구, 신체놀이, 음악놀이, 이중언어의 6대 발달 영역별로 구성됐다. 눈으로 TV 속 영상을 보고, 손으로는 책과 놀잇감을 만지는 반복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면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 또한, 0~36개월 영유아에게 인기 높은 핑크퐁 율동동요를 활용해 아이가 더욱 즐겁고 재미있게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만들었다.
핑크퐁 TV 스쿨은 리모컨으로 올레 tv 키즈랜드 메뉴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KT 고객센터 (국번없이 100번)에서 신청해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료는 월 2만3650원(부가세 포함)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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