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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쌀국수 창업은 잠깐 반짝하는 아이템이 아니다. 몇 년째 창업 시장은 베트남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실 베트남 쌀국수는 처음부터 대중들에게 인기가 있던 것은 아니다. 베트남 쌀국수가 처음 국내에 들어온 90년대엔 강한 향으로 호불호가 심한 편의 음식이었고 한 그릇에 만 원을 웃도는 가격 때문에 서민 음식으로 자리 잡기가 어려웠다. 이른바 마니아 음식이었다.
또한 포아이니는 대한민국 중고육상연맹을 후원하고 지난 20일 예천에서 열린 육상 대회에 포아이니 푸드트럭으로 현장 지원하며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아이니는 최근 왕십리점, 광주 화정점, 서산 석림점이 신규 오픈하고 김포 풍무점과 군산 영동점이 오픈 예정인 가운데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8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상담 및 배달 전문 창업 등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