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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의 유아동 가구 브랜드 세이지폴에서 유아책상 신제품을 출시했다.
세이지폴 관계자는 "북스탠드 유아책상은 2년간 실제 사용 테스트를 통해 끊임없이 보완하며 개발한 제품"이라며 "독서뿐 아니라 식사, 놀이, 아이패드 시청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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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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