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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가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 시리얼 카페로 새단장을 완료하고, 농심켈로그 김종우 대표이사/사장과 키자니아 최성금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시리얼 카페 리뉴얼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월) 밝혔다.
농심켈로그 김종우 대표이사/사장은 "더욱 트렌디하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새단장한 시리얼 카페에서 어린이들이 켈로그 시리얼을 통해 건강과 영양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켈로그 시리얼을 통해 아이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맛있고 영양 많은 켈로그 제품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키자니아 켈로그 시리얼 카페는 2015년 5월 '첵스초코 시리얼 팩토리'로 오픈했으며, 반죽부터 제품 포장까지 시리얼을 만드는 모든 공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리얼 마스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