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침구 신제품을 선보인다.
'테일러(Taylor)'는 테두리의 과감하고 볼륨감 있는 오버로크 스티치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부드러운 촉감의 벨기에산 300TC 코튼을 100% 사용했으며, 포인트 디자인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릴로(Lilo)'는 레이스로 유명한 포르투갈의 최고급 300TC 워싱코튼 100% 사용으로 섬세함과 청량함을 더하며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완성도 있는 프릴 디테일이 침실에 로맨틱함을 선사한다.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 침구 신제품은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