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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서울시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문화소외계층 아동에게 미술체험과 마술공연을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꿈 같은 하루' 문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메세나 시설을 활용한 '그림으로 읽는 인문학', '다문화 뮤지컬 공연 지원', '신한음악상', '신한뮤직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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