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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가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터뷸런스(Tubulence)'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터뷸런스는 슈피겐코리아의 차량용품 라인 쿠엘(Kuel)을 통해 선보이는 차량용 거치대 제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26만개 이상 판매된 차량용 거치대 '스텔스'의 후속작이다.
슈피겐코리아 관계자는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터뷸런스를 바탕으로 심미적으로도 뛰어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