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보유하던 대림산업 지분을 121만 7천 614주를 모두 처분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대리인이 명예회장이 갖고 있는 지분 중 일부인 대립산업 지분을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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