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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선물은 지난 8월 31일 경상남도 밀양시 용평2통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이성권 대표이사는 명예이장으로 위촉됐다고 3일 밝혔다.
한편 NH선물 임직원들은 위촉식을 마친 후 마을 어른들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 마을 환경 정비에 나서 마을의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활동을 시작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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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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