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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코스메틱의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시계꽃의 강인한 생명력이 피부 본연의 힘을 깨워주는 '셀 리커버리 라인'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셀 리커버리 라인은 부스터, 앰플, 세럼, 크림 4종으로 구성됐다. 메인 제품인 '셀 리커버리 세럼'은 극한의 환경에서 스스로 보호하는 특징을 가진 안타티신 성분이 포함되어 흐트러진 피부을 매끄럽게 가꿔준다. 또한, 농축감 있는 미세 캡슐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도톰하고 밀착감 있게 흡수되어 피부가 꽉 찬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그 외에 '셀 리커버리 퍼트스 트리트먼트 부스터'는 묵은 각질을 제거해 칙칙함은 걷어내고 맑고 유연한 피부 밑바탕으로 정돈해주는 스킨케어 첫 단계 세럼이다. '셀 리커버리 앰플'은 28일 턴오버 주기 집중 케어해주는 프로그램 제품으로, 메마른 피부결 사이사이에 미세한 시계꽃씨오일의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앰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