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15일 갤러리아백화점·15일~30일 신라호텔 그라프 부띠크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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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상급 주얼리 하우스인 그라프가 신라호텔 그라프 부띠크 등에서 특별전시회를 열고 눈부시게 빛나는 신부를 위한 특별한 브라이덜 컬렉션을 선보인다.
또한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는 신라호텔 1층 그라프 부띠크에서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다양한 종류의 브라이덜 링, 주얼리, 와치를 전시한다. 아울러 별도의 브라이덜 룸도 오픈해서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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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이번 '폴 인 러브 위드 그라프(Fall In Love with GRAFF)' 기획을 통해 한국에서는 최초로 브라이덜 컬렉션의 우아하고 모던한 주얼리와 클래식하고 여성스러운 약혼반지들을 대대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며 "시대를 초월하는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그라프의 브라이덜 주얼리를 선보이는 이번 특별 전시는 생애 첫 그라프 다이아몬드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전시 관람 문의는 신라 살롱과 갤러리아 매장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