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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마스터 조성아의 29년 노하우가 담긴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중국 진출에 날개를 달았다.
조성아22는 지난 8월 12일 칭다오 쨔쨔웬 백화점을 시작으로 텐진 대강영빈 백화점, 푸저우 완썅천홍몰까지 3개 매장을 연이어 오픈했으며 오는 9월 중 13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조성아22 관계자는 "조성아22는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이미 충분히 입증된 글로벌 브랜드이다"라며, "9월 내 중국 현지에 13개의 추가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단 시간 내 브랜드가 안전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진행해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굳힐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