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의 포니랜드에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는 5일(수)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30일(금)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 작품성, 기술성, 홍보성이다. 대상으로 뽑힌 1인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상 5명, 가작 10명을 뽑으며, 각각 상금 30만원, 10만원이 주어진다. 결과는 12월 중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기사입력 2018-09-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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